2024년, 월드비전 꿈날개클럽 리더스 청소년 11명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특별한 여정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Beyond Dreams’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약 4개월간 준비한 끝에 2024년 6월 24일부터 7월 27일까지 미국 보스턴 브락톤 공립학교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봉사활동 장소인 미국 보스턴 브락톤 공립학교는 저소득 이민자 자녀와 느린 학습자를 위한 학교로, 리더스 청소년 11명이 언어
장벽을 뛰어넘어 학습을 지원하고, K-컬처를 활용한 특별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꿈날개클럽 리더스 청소년들의 헌신적인 활동은 현지에서 큰 감동을 주었으며, 이들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 봉사 표창까지
수상했습니다.
‘Beyond Dreams’는 단순한 해외 봉사활동이 아닌, 글로벌 나눔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더 큰 세상과 자신을 마주하며 꿈을 키워갔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이 도전할 더 넓은 세상이 기대됩니다!
위기아동지원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대퇴골 결손으로 두 다리의 길이가 12cm나 달랐던 꿈빈이. 생후 8일부터 수많은 치료와 재활을 이어왔지만, 매주
2~3번씩 진행하는 재활치료와 늘어나는 의료비 부담은 가족에게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맞춤형 지원
휠체어와 특수 신발을 제공했습니다.
지속적인 재활치료
다리 길이 차이가 점차 줄어들고, 건강을 되찾으며 자신감도 회복했습니다.
2024년, 꿈빈이는 평소 만나고 싶어 하던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와의 깜짝 만남으로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받았습니다.
꿈빈이의 작은 한 걸음은 더 큰 세상으로 이어질 희망의 길입니다.
월드비전은 꿈빈이와 같은 위기아동들이 포기하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식생활취약아동지원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수감 후, 꿈빈이는 큰아버지와 함께 지내며 불안과 복통에 시달렸습니다.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꿈빈이는 등교 후 자주 보건실을 찾았고, 잦은 병조퇴로 점점 위축되었습니다.
건강 회복
규칙적인 아침 식사로 복통이 줄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개선되었습니다.
정서적 안정
매일 복지사 선생님과의 만남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불안을 해소했습니다.
학교 적응력 향상
생활습관이 점차 안정되면서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꿈빈이는 자신감을 되찾으며 밝은 모습으로 변해갔고, 교실에서 활발하게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머꼬가 학생과 학교, 친구들을 잇는 다리가 됐습니다.” (교감 선생님)
월드비전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아침 한 끼의 가치를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