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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뎁스 메뉴 열기/닫기월드비전 합창단의 비전은 모든 어린이의 풍성한 삶입니다.
월드비전 합창단(구,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은 1960년 8월 창립 이래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 남겨진 아이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월드비전(창립자 Bob Pierce)의 어린이 구호 사명을 실천하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 합창단으로 1978년 영국 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6년 헝가리 칸테무스국제합창 페스티벌 3관왕(그랑프리, 합창경연대회 부문 금상, 민속음악부문 청중투표 1등상) 수상 등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홍혜경, 세계3대 카운터테너 이동규,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소프라노 강혜정 같은 유수한 성악가를 배출한 산실이기도 합니다.
월드비전 합창단은 연중 다수의 정기/기획/초청/해외연주 뿐 아니라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어린이합창제 무대를 통해 단원들의 폭넓은 연주 활동을 지원합니다. 2018년, 빈 소년 합창단 최초의 아시아인 지휘자이자 여성 지휘자로 알려진 김보미 지휘자가 상임 지휘자로 취임한 후 현재는 예술감독으로 월드비전 합창단의 오랜 역사 위에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가난과 질병, 분쟁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목소리가
되어 노래를 통해 온 세상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