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이 언제나 어려움을 극복해준다고 믿는다.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나눔이며,사랑이 그 어떤 전쟁과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는다. [button color="red" size="big" alignment="center" rel="follow" openin="newwindow" url="http://gb.worldvision.or.kr/sponsor/?pcd=2901&acd=3103&moti=20071"]해외아동 후원하기[/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