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링으로 어떻게 마을을 살리나요?

월드비전 자립마을 캠페인! 인스타툰으로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셀럽들이 사랑에 빠진 반지가 월드비전에 있어요!

월드비전 친선대사이신 배우 김혜자를 시작으로 가수 소수빈, 옥상달빛, 윤지영. 그리고 솔로지옥3 최혜선까지.
이렇게 많은 셀럽들이 선택한 후원 반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바로 월드비전 스탑링입니다.
작은 반지이지만 아프리카 한 마을을 살리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Silver 925 실버링으로 예쁘기도 한데 의미도 특별해서 많은 분들이 착한 우정링으로 선택하고 있어요.

스탑링으로 어떻게 '마을'을 살리나요?

이숨툰(@2soom_toon) 작가님의 인스타툰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스탑링을 가진 친구들이 친구에게 스탑링이 가진 의미를 설명해주기 시작한다.

자립마을 캠페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으며, 가난을 겪는 마을을 돕는 반지라고 설명한다.

마을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 때 후원을 멈추고 다음 마을로 향하는 여정을 형상화한 반지

오픈링이고, 데일리한 디자인이어서 패션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많은 월드비전 스탑링

한 마을이 잘 먹고, 잘 배우고,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마을을 만들어간다.

우리가 아프리카의 '마을'을 돕는 이유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합니다.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

아프리카 속담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어요.

이처럼 전 세계 아이들을 고통받게 하는 뿌리 깊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을이 겪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사업과 주민들의 행동을 바꾸는 교육이 필요해요. 월드비전은 오랜 시간 아동을 위한 '자립마을'을 만들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38개의 마을이 자립해 아이를 스스로 건강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기준)

마을 스스로 살아가는 그날까지,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자립마을 캠페인에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