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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뎁스 메뉴 열기/닫기잿빛, 가뭄, 메마름, 흙먼지 황폐함이 가득한 땅(왼쪽)
그리고 세월이 흘러 푸르른 청록색이 가득해진 땅(오른쪽)?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놀라운 변화!
그 뒤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한 남자를 통해 생겨난 푸르른 기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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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일을 위하여 자신의 평생을 다한 한 남자가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지구 온난화 현상이 완화되어, 가장 취약하고 굶주린 아이들과 주민들을 지켜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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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전인, 1983년. 아프리카 니제르로 향한 리나우도 씨
이곳에 살고 있는 농부들에게 농업기술을 교육하여 나무가 잘 자라는 환경을 조성하자!’
니제르의 지역 주민들에게 나무가 주는 장점과 필요성을 알리고, 나무를 잘 관리하기 위한 간단한 기술을 교육하자 많은 것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월드비전의 FMNR(Farmer Managed Natural Regeneration) 프로젝트입니다..잿빛 황무지에 자라나기 시작한 초록빛 희망의 나무들.
?“리나우도 씨는 지구촌의 사막화와 기근, 가뭄이라는 문제에 맞설 실천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성과 또한 성공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Uexkull, Right Livelihood Award 총괄자
평생을 다해 지구촌 곳곳에 푸르른 희망을 전한 리나우도 씨.
한 그루, 두 그루, 어느새 숲을 이룬 나무처럼 더욱 무성해질 희망을 기대합니다.
글. 콘텐츠&커뮤니케이션팀 김유진 사진. 글로벌 월드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