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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뎁스 메뉴 열기/닫기월드비전 아동미래연구소 7년 연구 결과 공개
I.연구목적
금수저, 흙수저론이 화두인 지금. 아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본 연구가 시작 되었습니다. Q1. 가난해도 꿈 꿀 수 있나? Q2. 대한민국 취약 계층 아이들의 꿈 실태는 어떠한가? Q3. 아이들의 꿈을 키워준다는 월드비전 꿈지원사업, 과연 효과가 있긴 한 건가?II.연구방법
제 연구라서가 아니라, 이 연구가 정말 놀라운 이유는 바로 연구 방법에 있답니다. 1번에서 말씀 드렸던 질문에 더 정확한 답을 내고자, 월드비전은 2009년, 2015년, 2016년 무려 세 번에 걸쳐 7년이란 시간 동안 동일 연구를 진행 했는데요.III.(대망의)연구결과
그럼 이제, 무려 7년을 기다린 연구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졸린 분은 기지개를 한껏 펴주시고 집중해주세요!결과 하나. "얘들아, 너희가 어른보다 낫다!"
아래 그래프를 보며, 절로 위 문구가 떠올랐습니다.결과 둘. “난 꿈을 이룰 수 있어” “그럴만한 능력도 있어”
진로성숙도 지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IV.연구함의
“겨울일 땐, 꽃이 다 떨어지고 없는데 봄이 되면 반드시 피어나니까. 힘들어도 포기 안 했어요. 저는 꼭 다시 피어나니까.”
- 춘천 조OO (16세)
“후원자 언니가 보낸 생일 편지요. 그게 제일 커요. 그 안에 적힌 칭찬과 지지의 말에 ‘나를 지지하는 사람이 있는 게 이런 거구나’ 느꼈어요.”
- 인천 이00 (19세)
“주변 사람들도, 월드비전을 통해 만난 멘토 님도 잘한다- 잘한다- 해주셔서 취미가 꿈이 되었어요. 꿈이 생기니 힘이 나요.”
- 경기 손00 (19세)
아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귀중한 함의 입니다. (연구계에선 이런걸 질적 연구라고 하죠. 훗) 월드비전 꿈지원사업 멘토링 덕분에, 학원비 지원 덕분에, 그리고 수많은 후원자님의 든든한 지지 덕분에, 아이들의 꿈은 작아지기는 커녕 점점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원동력과 능력도 얻었습니다.VI. 조 연구원의 연구 후기
7년 전, 기초선 연구 결과를 통해 우리는 취약 계층 아이들은 돈이 많이 드는 꿈을 포기 하고 있으며, 부모들은 자녀의 꿈이 커지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월드비전은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한 성장 단계별 진로 및 경제 지원 프로그램, <꿈꾸는 아이들>을 시작 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4163" align="aligncenter" width="800"][button color="red" size="big" alignment="center" rel="follow" openin="samewindow" url="http://gb.worldvision.or.kr/sponsor/?pcd=2908&acds=3102&moti=20071"]꿈꾸는 아이들 후원하기[/button]
글.?배고은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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