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3뎁스 메뉴 열기/닫기국내사업
3뎁스 메뉴 열기/닫기북한사업
3뎁스 메뉴 열기/닫기사업장안내
3뎁스 메뉴 열기/닫기자원봉사참여
3뎁스 메뉴 열기/닫기후원자참여
3뎁스 메뉴 열기/닫기교회참여
3뎁스 메뉴 열기/닫기월드비전은
3뎁스 메뉴 열기/닫기한국월드비전
3뎁스 메뉴 열기/닫기투명경영
3뎁스 메뉴 열기/닫기인재채용
3뎁스 메뉴 열기/닫기“부잣집에서 키워줄게요.”
“취직 시켜줄게”
부잣집에서 키워준다고 부모를 속여서 아이를 데려가고, 꼬불꼬불 산길을 걸어서 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길에서 납치하고, 도시의 좋은 직장에 취직시켜주겠다는 거짓말로 청소년을 유혹하고, 지진 때문에 부모와 헤어지고 홀로 남겨진 아이를 꾀어내는 등 이런 저런 이유로 인신매매의 함정에 빠진 네팔 아이들의 수가 3만 여 명에 이릅니다.‘만약 부모님들이 인신매매에 대해 미리 알았다면 아이를 부잣집에 보내겠다는 섣부른 생각을 하지 않았을 텐데’
‘무서운 아저씨가 만약 학교 가는 길에 자신을 납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다면, 외딴 산길을 혼자 다니진 않았을 텐데’
‘만약 도시의 좋은 직장에 취직시켜주겠다는 말이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면, 모르는 사람을 쉽게 따라가진 않았을 텐데’
월드비전의 네팔 아동보호활동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세계에선 영문도 모르고 낯선 곳으로 끌려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재난과 전쟁으로 인해 이미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이 인신매매의 가장 쉬운 표적이 되는 현실.
. 인신매매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교육 받은 적이 없어서, 피해자가 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월드비전이 납치된 아이들을 신속히 구출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
[button color="red" size="big" alignment="center" rel="follow" openin="samewindow" url="http://gb.worldvision.or.kr/sponsor/?pcds=2904&acds=3101&moti=21966&mcode=4542"]긴급구호 사업 후원하기[/button]글.?서희종 월드비전 국제구호팀 사진.?네팔 월드비전 커뮤니케이션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