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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뎁스 메뉴 열기/닫기“저 또한 후원자님 덕분에 공부를 마쳤고, 지금의 제가 있어요.
아이들에게 돈을?직접 주는 것보다 인생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게 학교라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공부한 것은 죽을 때까지 머리에 남아있어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져야 해요.”
샘 오취리
꿈의 진짜 주인공, 가나 보수소 572 학교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 마음을 담아 희망의 메세지를 적었습니다.“가나 사람이니까 가나부터 먼저 시작했어요. 다른 곳도 도와야죠.
아프리카에?교육이 정말 필요해요. 풍부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그 답도 교육에 있다고 생각해요.
가나가 첫 번째 572 학교였다면, 할 수 있는 데까지 여러분과 함께해서 1000번째까지 짓고 싶어요."
샘 오취리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저 혼자만의 꿈이었던 572 학교도 여러분과 함께해서?이룰 수 있었던 거죠. 제 옆에 있어준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샘 오취리우리가 함께한 꿈, 가나의 572학교는 이렇게 지어졌습니다.
"이제 비가 와도 끄떡없는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의사가 돼서 아픈 사람을 도울래요." 아드와
글. 이지혜 월드비전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편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