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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뎁스 메뉴 열기/닫기작년 겨울, 전 세계인을 충격에 몰아넣은 3살배기 쿠루디의 사진 한 장. 그로부터 1년. 피범벅인 얼굴로 울지도 않고 멍하니 앉아있는 5살 옴란의 사진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시리아 난민의 처참한 삶을 보았습니다.
"시리아 난민 아동을 위한 아동심리지원센터(Child-Friendly Space)"
전쟁이나 재난과 같은 긴급구호 사태를 겪은 아동들을 위해, 월드비전은 긴급구호지역에서 아동심리지원센터(CFS)을 운영합니다. 여기 레바논에서도 말이죠. 식량, 구호물자 배분뿐만 아니라 레크레이션, 언어 교육 등의 체계적 아동 프로그램들이 운영됩니다. 무엇보다 중점을 두는 점은 아동의 심리 치료입니다."오늘 기분은 어때?"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 있어 행복해요.” “저는 슬퍼요. 오늘 시리아에 대한 나쁜 소식을 들었거든요.” 아이들은 저마다 표정 카드를 손에 들고 이야기합니다. 감정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과정이죠. 또한, 그림 그리기, 율동 등을 하며 친구들과 유대감을 쌓고 직원들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심리적 안정을 찾아갑니다.“언제 끝날지 모르는 난민으로서의 삶”
시리아 내전이 발생한 지도 벌써 5년. 난민을 둘러싼 국가 간의 대립과 의견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어떤 상황 앞에서도 우리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하는 것은 바로 아이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상처와 아픔을 딛고 씩씩한 발걸음으로 고향에 돌아가는 날을 꿈꿔봅니다.글. 김유진 디지털마케팅팀 사진. 월드비전 글로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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