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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뎁스 메뉴 열기/닫기- 긴급구호사업 1편 -
세계 제2차 대전 이후, 단 하루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날이 없고 아이티 대지진, 인도네시아 쓰나미 등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자연재해는 매년 일어나고 있어요. 촌각을 다투고 전문성을 요하는 긴급구호사업은 그래서 그 중요성을 더 하고 있죠.
전세계 어린이 6명 중 1명은 아직 전쟁을 겪으며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쟁이란 것이 일어나냐며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불행히도 전쟁은 매년 일어나고 있답니다.
전쟁이 한 아이의 삶을 어떻게 순식간에 바꾸어 놓는지 아래 영상을 한 번 보시겠어요?
저는 반군에 끌려갔다가 다리까지 하나 잃었어요. 제게도 평화가 찾아올까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소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6,000여 명의 아이들이 어른들의 전쟁 속에서 소년병으로 끌려갔습니다.
아빠, 엄마가 전쟁 속에 모두 돌아가셨어요. 얼마나 공포스러웠는지 아직도 그 날이 잊혀지지 않아요. (시리아 소녀)
시리아에서는 지금도 100명 중 79명의 아이가 가족의 죽음을 경험합니다.
갑자기 마을에 총격이 시작됐어요. 우린 뒤도 돌아볼 새 없이 마을을 빠져 나와 우간다 국경까지 걸어왔어요. 앞으로 무얼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남수단 소년들)
남수단에서는 200만 명의 아이가 분쟁으로 학교에 가지 못합니다.
한 순간에 잃어버린 현재, 과거, 미래를 돌려주는 사업
월드비전의 보살핌을 받은 아이들은
정말 달라졌을까요?
월드비전 전쟁구호사업, 어떤 점이 다르죠?
2013년 월드비전 아동심리보호센터 효과성 측정 연구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