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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월드비전 자립마을 캠페인 동참 및 후원금 전달한 옥상달빛·소수빈·윤지영

2024-10-11

조회수 : 175

“진정한 후원은 스스로 살아갈 힘을 주는 것”
월드비전 자립마을 캠페인 및 ‘스탑링 챌린지’에
아티스트 옥상달빛소〮수빈윤〮지영동참 및 후원금 전달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 아티스트 옥상달빛소〮수빈윤〮지영이 월드비전 자립마을 캠페인에 동참 및 후원금 전달

■ 지난달 30일 옥상달빛, 소수빈, 윤지영이 함께 참여한 월드비전 ‘스탑링 챌린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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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월드비전 자립마을 캠페인 및 ‘스탑링 챌린지’에 참여한 아티스트 옥상달빛, 소수빈, 윤지영의 모습. (사진=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아티스트 옥상달빛, 소수빈, 윤지영이 월드비전 자립마을 캠페인에 동참하고 후원금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드비전 자립마을 캠페인은 후원을 멈춰도 마을 스스로 아동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후원자와 한 마을이 연결돼 마을이 자립하는 여정을 체감하고 진정한 후원은 스스로 살아갈 힘을 주는 것이라는 비전을 가진 캠페인이다.

아울러 지난달 30일 종료된 ‘스탑링 챌린지’는 월드비전 자립마을 캠페인의 후원 반지 ‘스탑링’의 일시정지 버튼 모양을 양손 검지를 나란히 세워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대중 참여형 챌린지다.

또한 ‘스탑링 챌린지’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아프리카 잠비아 뮬렌제 마을의 완전한 자립을 위한 식수위생, 보건영양, 교육, 생계자립, 아동보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수빈 아티스트는 “아프리카 마을이 자립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월드비전 자립마을 캠페인에 참여 하게 되어 기쁘고 많은 사람들이 ‘스탑링’을 통해 나눔의 뿌듯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자립마을 캠페인 및 ‘스탑링 챌린지’에 동참해 주시고 잠비아 마을의 완전한 자립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아티스트 옥상달빛, 소수빈, 윤지영님께 감사 드린다”며 “월드비전은 단순지원이 아닌 다양한 사회문제 속 고통받는 사람들의 완전한 자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 자립마을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만원 이상 정기 후원 형태로 참여할 수 있고 일시후원 형태로는 3만9천원부터 선택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실버 925 소재의 반지 ‘후원을 멈추는 스탑링’이 제공된다. 더불어 아티스트 옥상달빛, 소수빈, 윤지영을 포함한 배우 겸 월드비전 친선대사 김혜자, 솔로지옥 3 출연 인플루언서 최혜선이 선택한 후원 반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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