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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플리 #위로를주는음악추천 #따뜻한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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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플레이리스트

플레이리스트를 켜고 이야기를 읽으시면 더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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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응원이 필요한 당신에게

도영 - 시리도록 눈부신
청춘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도영님의 신곡입니다. 숨이 턱 끝에 찰 때까지 정신 없이 달리다 멈춰섰을 때 마주한 아름다운 풍경을 떠올려보세요. 비록 달리는 그 순간은 힘겹지만, 멀리 나아가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죠.때론 삶이 시리게 느껴질 정도로 쉽지 않은 날들이 펼쳐지는데요. 그 하루하루를 지나 결국엔 눈부신 오늘을 마주할 모두를 위해 이 곡으로 플리를 열어봅니다!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에 잠시 멈춰서
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YB - 흰수염 고래
최근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한 한 초등학교 합창단이 불러 다시 회자되고 있는 곡이죠. 가수 윤도현님이 흰수염고래에 대한 다큐를 보고 만든 곡이라고 해요.
"이 지구상에서 천적이 없을 만큼 가장 크고 힘이 센 흰수염고래지만 자신의 큰 몸집으로 다른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고 묵묵하고 조용히 자기의 갈 길을 가는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상처를 받지 않으며 자신 앞에 펼쳐진 세상을 자유롭게 헤쳐갈 수 있기를 바라는 YB의 바람을 담아냈다." (앨범 소개 중)

"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폴킴 - 길
그런 적 없으신가요? 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먼저 출발한 사람들이 저만치 앞서 있고 세상이 저 사람들 좀 보라고, 빨리 따라가라고 나를 자꾸 떠미는 것 같을 때요. 기죽지 말아야지, 나는 속도보다 옳은 방향으로 살아야지 다짐하면서도 두려웠던 것은 사실이에요. 그런 마음을 대변하기라도 한 듯 써내려간 이 가사에 기대어 누가 내 맘 좀 알아달라고 함께 외치다보면 속이 조금은 시원해지곤 해요

"여태 뭐하다 준비도 안 했어 다 떠나고 없는 아직 출발선
사람들은 저기 뛰어가는데 아직 혼자 시작도 못했어
죽을 만큼 힘들게 하고 있냐고 노력하고 있냐고
열심히 사는척하며 눈치만 보게돼
시계는 나를 자꾸만 보채 서둘러야해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기댈곳이 필요해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제발 내 맘 좀 알아줘 내 맘 좀 알아줘"


유재하 -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이 곡은 유재하님이 1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유일한 방송 출연 곡이기도 해요. 유재하님이 작사하신 10곡 중 유일하게 사랑을 주제로 하지 않은 곡이에요. 가사가 시처럼 섬세하고 멜로디 또한 아름다워 많은 커버곡이 탄생하기도 했어요.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김나영 - The youngest day
가수 김나영님을 이별 노래로 접한 분들이 많죠. 이 곡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김나영님의 호소력 짙은 보컬 덕에 듣는 이로 하여금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 같아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지금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특히 ‘내일을 잡으려 오늘을 놓친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곡이에요.

"내일을 잡으려 오늘을 놓친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
Today is the youngest day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야
분명 우린 언젠가 지금 오늘이 그리울 거야
Today is the hardest day 비록 가장 힘든 날이라 해도
다신 절대 잃지 않을게 내 자신을
Today is the only day"

SIDE A. 응원이 필요한 당신에게

도영 - 시리도록 눈부신
청춘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를 담은 도영님의 신곡입니다. 숨이 턱 끝에 찰 때까지 정신 없이 달리다 멈춰섰을 때 마주한 아름다운 풍경을 떠올려보세요. 비록 달리는 그 순간은 힘겹지만, 멀리 나아가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죠.때론 삶이 시리게 느껴질 정도로 쉽지 않은 날들이 펼쳐지는데요. 그 하루하루를 지나 결국엔 눈부신 오늘을 마주할 모두를 위해 이 곡으로 플리를 열어봅니다!

"파란, 그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에 잠시 멈춰서
저 멀리 지평선을 가리켜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YB - 흰수염 고래
최근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한 한 초등학교 합창단이 불러 다시 회자되고 있는 곡이죠. 가수 윤도현님이 흰수염고래에 대한 다큐를 보고 만든 곡이라고 해요.
"이 지구상에서 천적이 없을 만큼 가장 크고 힘이 센 흰수염고래지만 자신의 큰 몸집으로 다른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고 묵묵하고 조용히 자기의 갈 길을 가는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상처를 받지 않으며 자신 앞에 펼쳐진 세상을 자유롭게 헤쳐갈 수 있기를 바라는 YB의 바람을 담아냈다." (앨범 소개 중)

"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폴킴 - 길
그런 적 없으신가요? 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먼저 출발한 사람들이 저만치 앞서 있고 세상이 저 사람들 좀 보라고, 빨리 따라가라고 나를 자꾸 떠미는 것 같을 때요. 기죽지 말아야지, 나는 속도보다 옳은 방향으로 살아야지 다짐하면서도 두려웠던 것은 사실이에요. 그런 마음을 대변하기라도 한 듯 써내려간 이 가사에 기대어 누가 내 맘 좀 알아달라고 함께 외치다보면 속이 조금은 시원해지곤 해요

"여태 뭐하다 준비도 안 했어 다 떠나고 없는 아직 출발선
사람들은 저기 뛰어가는데 아직 혼자 시작도 못했어
죽을 만큼 힘들게 하고 있냐고 노력하고 있냐고
열심히 사는척하며 눈치만 보게돼
시계는 나를 자꾸만 보채 서둘러야해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기댈곳이 필요해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제발 내 맘 좀 알아줘 내 맘 좀 알아줘"


유재하 -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이 곡은 유재하님이 1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유일한 방송 출연 곡이기도 해요. 유재하님이 작사하신 10곡 중 유일하게 사랑을 주제로 하지 않은 곡이에요. 가사가 시처럼 섬세하고 멜로디 또한 아름다워 많은 커버곡이 탄생하기도 했어요.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김나영 - The youngest day
가수 김나영님을 이별 노래로 접한 분들이 많죠. 이 곡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김나영님의 호소력 짙은 보컬 덕에 듣는 이로 하여금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 같아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지금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특히 ‘내일을 잡으려 오늘을 놓친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곡이에요.

"내일을 잡으려 오늘을 놓친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
Today is the youngest day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야
분명 우린 언젠가 지금 오늘이 그리울 거야
Today is the hardest day 비록 가장 힘든 날이라 해도
다신 절대 잃지 않을게 내 자신을
Today is the only day"

SIDE B. 오늘 하루 수고했어요

윤종신 - 지친하루(With 곽진언, 김필)
2014년 <월간 윤종신>을 통해 발매된 곡으로, 자신의 소중한 꿈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노래에요. 가수 윤종신님은 “흔들리고 헷갈리면서도 자신의 꿈을 놓지 않는 많은 친구들에게 ‘지친 하루’가 용기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어요. 김필, 곽진언님의 목소리에 뒤이어 치고 나오는 윤종신님의 확언이 든든한 격려가 되는 것 같아요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불현듯 나타나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마음들은 때때로 사람 사이에 생채기를 남기기도 하죠. 그건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고 토닥이는 가사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다양한 관계를 이루며 살아갈 때 서로의 모습 속에서 자신을 보기도 하지요. 상처 속에서도 아름다운 우리로 성장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끊임없이 눈을 맞추자고 이야기합니다. 곱씹을 수록 더 아름다운 가사인 것 같아요.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어반자카파 - 그댈 안은 목소리
필자가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가장 먼저 찾는 노래에요. 2012년에 발매된 어반자카파의 곡으로, 잔잔한 멜로디위에 수준급의 가창력을 더해 가사를 마음에 콕콕 박히게 만드는 노래인 것 같아요. 발매 된 지 12년이 흘렀는데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곡이랍니다.

"낯선 시간 속에 보이지 않았던 내일은 다시 또 오늘이 되고
늘 같은 일상 속 갈 곳을 잃은 그대 작은 꿈
그대 품에 감싸 안은 수줍은 그 꿈 세상에 비추어 봐요
I will be there 세상의 높은 벽이 그대 앞을 막아도
I will, I will be there 내 작은 어깨 위에 그대 기대어 쉴 수 있도록"


권진아 - 위로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 Part 1에 수록된 곡이죠. 여러 아티스트들의 커버곡으로도 유명한데요, 힘든 세상에서 힘이 되어주는 존재에게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곡이에요. 가사에 군더더기가 없이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노래 하기에 진솔한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세상과 다른 눈으로 나를 사랑하는
세상과 다른 맘으로 나를 사랑하는
그런 그대가 나는 정말 좋다
나를 안아주려 하는 그대 그 품이
나를 잠재우고 나를 쉬게 한다
위로하려 하지 않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SIDE B. 오늘 하루 수고했어요

윤종신 - 지친하루(With 곽진언, 김필)
2014년 <월간 윤종신>을 통해 발매된 곡으로, 자신의 소중한 꿈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노래에요. 가수 윤종신님은 “흔들리고 헷갈리면서도 자신의 꿈을 놓지 않는 많은 친구들에게 ‘지친 하루’가 용기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어요. 김필, 곽진언님의 목소리에 뒤이어 치고 나오는 윤종신님의 확언이 든든한 격려가 되는 것 같아요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불현듯 나타나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마음들은 때때로 사람 사이에 생채기를 남기기도 하죠. 그건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고 토닥이는 가사가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다양한 관계를 이루며 살아갈 때 서로의 모습 속에서 자신을 보기도 하지요. 상처 속에서도 아름다운 우리로 성장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끊임없이 눈을 맞추자고 이야기합니다. 곱씹을 수록 더 아름다운 가사인 것 같아요.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어반자카파 - 그댈 안은 목소리
필자가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가장 먼저 찾는 노래에요. 2012년에 발매된 어반자카파의 곡으로, 잔잔한 멜로디위에 수준급의 가창력을 더해 가사를 마음에 콕콕 박히게 만드는 노래인 것 같아요. 발매 된 지 12년이 흘렀는데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곡이랍니다.

"낯선 시간 속에 보이지 않았던 내일은 다시 또 오늘이 되고
늘 같은 일상 속 갈 곳을 잃은 그대 작은 꿈
그대 품에 감싸 안은 수줍은 그 꿈 세상에 비추어 봐요
I will be there 세상의 높은 벽이 그대 앞을 막아도
I will, I will be there 내 작은 어깨 위에 그대 기대어 쉴 수 있도록"


권진아 - 위로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 Part 1에 수록된 곡이죠. 여러 아티스트들의 커버곡으로도 유명한데요, 힘든 세상에서 힘이 되어주는 존재에게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곡이에요. 가사에 군더더기가 없이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노래 하기에 진솔한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에요.

"세상과 다른 눈으로 나를 사랑하는
세상과 다른 맘으로 나를 사랑하는
그런 그대가 나는 정말 좋다
나를 안아주려 하는 그대 그 품이
나를 잠재우고 나를 쉬게 한다
위로하려 하지 않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SIDE C. 내일은 조금 더 좋은 날이길 바라며

최유리 - 밤, 바다
새롭게 떠오르는 위로의 아이콘이죠. 최유리님의 밤, 바다라는 곡이에요. 이 곡을 듣고 있으면 꼭 고요한 밤바다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잔잔한 파도가 소란한 마음을 잠재우는 것만 같답니다. “우린 고요한 밤바다를 좋아했지” 라고 반주 없이 목소리로만 시작되는 도입부를 꼭! 들어주시겠어요?

"가끔은 넘어질 거야
오늘은 괜찮을 거야
흐트러진 마음을 쏟아내도 괜찮아
내가 옆에 있을게
넌 말없이 그냥 울어도 돼
흐린 맘이 남지 않게
내가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


온유&이진아 - 밤과 별의 노래
어두운 밤, 잠이 오지 않을 때면 깊어가는 밤에 기대어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기도 해요.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달도, 별도 나를 여전히 비추고 있다는 것이 그렇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럴 때면 마냥 차가울 것 같은 밤도 따뜻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침묵의 밤 너머로 가만히 위로를 건네는 별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마음이 어두워서 잠드는 게 어려워져
복잡한 세상들이 부지런히 괴롭혀
창밖에 햇살이 내 얼굴 가득 덮어도 눈을 뜨는 일이 싫은 걸
이제 널 볼 수가 없는 이 현실이 다시 바뀔 수 있다면
내가 어두운 밤이 되면 별이 되어 줘
네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돼 줄래?
모두들 잠드는 침묵의 밤 너머에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줘"


Anson Seabra - Peter Pan Was Right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어른이 되기 싫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이에요. 섬세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공감 가는 가사가 힐링이 되더라고요. 때로는 어릴 적 상상하던 ‘좋은 어른’과는 많이 동떨어진 것 같은 느낌에 좌절할 때가 있었는데, 이 곡을 들으며 꼭 답을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얻었어요. 조금은 더 자유롭게 이 시간들을 즐겨도 되겠다는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I guess Peter Pan was right 피터팬이 맞았던 것 같아
Growing up's a waste of time 어른이 되는 건 시간 낭비야
So I think I'll fly away 그래서 난 그냥 날아가고 싶어
Set a course for brighter days 더 밝은 날들을 향해 나아갈 거야
Find the second star, I'm soaring 두 번째 별을 찾아서 날아올라
Then straight on to the morning 그리고 아침이 올 때까지 직진하는 거야
I know that I'll be fine 난 괜찮을 거라는 걸 알아
'Cause I know Peter Pan was right 왜냐면 피터팬이 맞았다는 걸 아니까"

SIDE C. 내일은 조금 더 좋은 날이길 바라며

최유리 - 밤, 바다
새롭게 떠오르는 위로의 아이콘이죠. 최유리님의 밤, 바다라는 곡이에요. 이 곡을 듣고 있으면 꼭 고요한 밤바다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잔잔한 파도가 소란한 마음을 잠재우는 것만 같답니다. “우린 고요한 밤바다를 좋아했지” 라고 반주 없이 목소리로만 시작되는 도입부를 꼭! 들어주시겠어요?

"가끔은 넘어질 거야
오늘은 괜찮을 거야
흐트러진 마음을 쏟아내도 괜찮아
내가 옆에 있을게
넌 말없이 그냥 울어도 돼
흐린 맘이 남지 않게
내가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


온유&이진아 - 밤과 별의 노래
어두운 밤, 잠이 오지 않을 때면 깊어가는 밤에 기대어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기도 해요. 가만히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달도, 별도 나를 여전히 비추고 있다는 것이 그렇게 위로가 되더라고요. 그럴 때면 마냥 차가울 것 같은 밤도 따뜻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침묵의 밤 너머로 가만히 위로를 건네는 별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마음이 어두워서 잠드는 게 어려워져
복잡한 세상들이 부지런히 괴롭혀
창밖에 햇살이 내 얼굴 가득 덮어도 눈을 뜨는 일이 싫은 걸
이제 널 볼 수가 없는 이 현실이 다시 바뀔 수 있다면
내가 어두운 밤이 되면 별이 되어 줘
네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돼 줄래?
모두들 잠드는 침묵의 밤 너머에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줘"


Anson Seabra - Peter Pan Was Right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어른이 되기 싫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이에요. 섬세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공감 가는 가사가 힐링이 되더라고요. 때로는 어릴 적 상상하던 ‘좋은 어른’과는 많이 동떨어진 것 같은 느낌에 좌절할 때가 있었는데, 이 곡을 들으며 꼭 답을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얻었어요. 조금은 더 자유롭게 이 시간들을 즐겨도 되겠다는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I guess Peter Pan was right 피터팬이 맞았던 것 같아
Growing up's a waste of time 어른이 되는 건 시간 낭비야
So I think I'll fly away 그래서 난 그냥 날아가고 싶어
Set a course for brighter days 더 밝은 날들을 향해 나아갈 거야
Find the second star, I'm soaring 두 번째 별을 찾아서 날아올라
Then straight on to the morning 그리고 아침이 올 때까지 직진하는 거야
I know that I'll be fine 난 괜찮을 거라는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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