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a nice day 스토리

당연한 하루를 지키는
월드비전 하루팔찌

주제 | 당연한 하루의 의미

가장 취약한 상황 속 아이들에게
'당연한 하루'가 지켜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튀르키예&시리아 #넷플추천 #전쟁 #난민 #기부팔찌 #하루팔찌

Give a nice day 스토리

당연한 하루를 지키는
월드비전 하루팔찌

안전한 공간에서 눈을 뜨고, 깨끗한 물과 밥을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놀 수 있는 '당연한 하루'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 하루가 간절한 아이들이 있어요
하루아침에 당연한 일상을 잃어버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볼게요

안전한 공간에서 눈을 뜨고, 깨끗한 물과 밥을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놀 수 있는 '당연한 하루'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 하루가 간절한 아이들이 있어요. 하루아침에 당연한 일상을 잃어버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볼게요

"어느 날 갑자기 난민이 되었다" | 젬베 가족 이야기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살던 젬베 가족

"지금 당장 떠나!"
출근한 남편에게 걸려온 전화와 함께 고요하던 일상이 깨졌습니다.

늘 귀여운 동물이 가득하던 SNS 피드엔
총성 가득한 영상들이 뜹니다.
전국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는 상황.
지금 당장 안전한 공간을 찾기 위해
집과 아끼던 모든 것을 두고 7일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당연하게 느껴지던 일상이 한 순간에 무너진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래 영상으로 젬베 가족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난민이 되었다"
젬베 가족 이야기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년 후,
어려움 속에서 일상의 회복을 꿈꾸며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이 발생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어요.

한순간에 무너진 일상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겐 쉽지 않은 1년이었는데요.
특히 시리아는 지진 이전부터, 오래 지속된 내전으로 아래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어요.

1. 이주
내전으로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집을 떠나 임시 캠프나 대피소 또는 거리에서 지내고 있었어요.

2. 질병 및 영양실조
열악한 위생 환경에서 오는 질병들에 노출되기 쉬워요. 또 추운 날씨로 인한 폐렴과 호흡기 감염 문제가 있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해서 건강을 지키기 더 어려웠어요.

3. 교육
분쟁으로 인해 많은 학교가 파괴되거나 문을 닫았어요. 그 결과 200만 명의 어린이가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제때 교육을 받지 못했어요.

4. 어린이 결혼 및 학대
텐트 같은 임시 거처에서 많은 인원이 함께 지내게 되면 성적 학대나 착취 같은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졌어요. 또한 지참금을 목적으로 아이들을 결혼 시키는 경우도 발생했어요.

이외에도 아동 노동, 소년병, 심리적인 피해 등 전쟁 속 아이들은 다양한 문제들과 마주하게 돼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년 후,
어려움 속에서 일상의 회복을 꿈꾸며

월드비전이 '당연한 일상'을 회복시키는 방법

월드비전은 당연한 일상을 잃어버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멈추지 않고 구호 활동을 이어왔어요.

전쟁, 그리고 가장 취약한 환경 속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
월드비전은 전쟁과 같은 가장 취약한 환경 속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당장의 생존을 돕는 '긴급 보건, 주거 지원'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정서/교육 지원'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역량/생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들을 가장 빠르게,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 이어가고 있어요.
작년에 대지진을 겪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도 아래와 같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활동
- 지진 발생 직후 ~ 30일 : 긴급구호단계
식량 및 생필품을 비롯해 연료, 방한용품, 의료 진단 및 치료 서비스 등 지원

- ~6개월: 안정화 단계
임시 거주 컨테이너, 식수위생 설비, 위생용품, 현금, 바우처 등 제공
지진으로 파손된 상하수도, 폐기물 처리 시설 보수

지금까지 월드비전은 튀르키예&시리아 내 총 190만 명의 주민들을 지원했으며,
일상의 회복을 위한 재건 복구는 2026년까지 이어질 예정이에요.

월드비전이 '당연한 일상'을 회복시키는 방법

월드비전은 당연한 일상을 잃어버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멈추지 않고 구호 활동을 이어왔어요.

전쟁, 그리고 가장 취약한 환경 속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
월드비전은 전쟁과 같은 가장 취약한 환경 속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당장의 생존을 돕는 '긴급 보건, 주거 지원'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정서/교육 지원'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역량/생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들을 가장 빠르게,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 이어가고 있어요.
작년에 대지진을 겪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도 아래와 같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활동
- 지진 발생 직후 ~ 30일 : 긴급구호단계
식량 및 생필품을 비롯해 연료, 방한용품, 의료 진단 및 치료 서비스 등 지원

- ~6개월: 안정화 단계
임시 거주 컨테이너, 식수위생 설비, 위생용품, 현금, 바우처 등 제공
지진으로 파손된 상하수도, 폐기물 처리 시설 보수

지금까지 월드비전은 튀르키예&시리아 내 총 190만 명의 주민들을 지원했으며,
일상의 회복을 위한 재건 복구는 2026년까지 이어질 예정이에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위기
긴급구호의 상황에
월드비전과 함께 끝까지 관심을 이어가 주세요

“재난은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오래도록 머무릅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초기의 긴급구호 상황임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사실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 가는 지금이 본격적인 구호활동의 시작입니다.”

-월드비전 튀르키예 구호사업 담당자의 메시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위기
긴급구호의 상황에
월드비전과 함께 끝까지 관심을 이어가 주세요

넷플추천
영화 '더 스위머스'

전쟁 속 아이에게 관심은 있지만
조금은 멀고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화로 보는 전쟁 속 아이의 이야기 1편 ‘더 스위머스’
#넷플릭스 #실화영화 #가족영화 #영화추천 #희망

📌줄거리
한 수영장, 아버지와 딸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버지는 자매를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세우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시킵니다.

사라와 유스라, 자매가 있는 고요한 물속과는 달리 이들이 사는 시리아는 내전으로 잠잠할 날이 없습니다.

길에 폭탄이 떨어져도 일상을 살아내지만, 날이 갈수록 상황은 심각해져 가고…
친구들은 하나 둘 시리아를 떠납니다.
자매도 안전을 위해 타국으로 이동하길 원하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힙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이 있던 날, 자매가 있던 수영장으로 떨어진 폭탄.
이 일을 계기로 사라와 유스라는 아버지의 허락을 얻고 망명 신청을 위해 시리아를 떠나는데요.

안전한 일상을 찾아 바다를 가로지르는 두 자매.
과연 사라와 유스라는 무사히 안전한 땅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더 스위머스’
당연한 일상이 무너진 상태에서도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손에 닿을 듯한 난민의 이야기입니다.

넷플추천
영화 '더 스위머스'

전쟁 속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월드비전과 함께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모두에게 지켜져야 할 '당연한 하루'

우리에겐 당연한 하루가 전쟁 속 이들에겐 간절한 하루일 수 있습니다.
이 세상 모두가 당연한 하루를 ‘안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인사를 전합니다.

‘Give a nice day’

전쟁 속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월드비전과 함께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하루팔찌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 Give a nice day 스토리

확인하기

하루팔찌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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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하루를 지키는월드비전 하루팔찌

당연한 하루를 지키는월드비전 하루팔찌

"어느 날 갑자기 난민이 되었다" | 젬베 가족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난민이 되었다" 젬베 가족 이야기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년 후,어려움 속에서 일상의 회복을 꿈꾸며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년 후,어려움 속에서 일상의 회복을 꿈꾸며

월드비전이 '당연한 일상'을 회복시키는 방법

월드비전이 '당연한 일상'을 회복시키는 방법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위기긴급구호의 상황에월드비전과 함께 끝까지 관심을 이어가 주세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위기긴급구호의 상황에월드비전과 함께 끝까지 관심을 이어가 주세요

넷플추천영화 '더 스위머스'

넷플추천영화 '더 스위머스'

전쟁 속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그리고 월드비전과 함께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전쟁 속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그리고 월드비전과 함께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당연한 하루를 지키는
월드비전 하루팔찌

당연한 하루를 지키는
월드비전 하루팔찌

"어느 날 갑자기 난민이 되었다"
젬베 가족 이야기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년 후,
어려움 속에서 일상의 회복을 꿈꾸며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1년 후,
어려움 속에서 일상의 회복을 꿈꾸며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위기
긴급구호의 상황에
월드비전과 함께 끝까지 관심을 이어가 주세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위기
긴급구호의 상황에
월드비전과 함께 끝까지 관심을 이어가 주세요

넷플추천
영화 '더 스위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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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스위머스'

전쟁 속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월드비전과 함께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전쟁 속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월드비전과 함께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