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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부모님 대신 일곱 동생들을 먹이려
매일 사금장에서 일하던 오빠 가브리엘.
저녁 때면 옥수수 가루 한 움큼을 가져오던 오빠가
차가운 주검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갑작스런 비로 무너진 흙더미에 깔려
홀로 무서워 했을 오빠를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 오빠의 사고 장소
돌아가신 부모님 대신 일곱 동생들을 먹이려
매일 사금장에서 일하던 오빠 가브리엘.
저녁 때면 옥수수 가루 한 움큼을 가져오던 오빠가
차가운 주검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갑작스런 비로 무너진 흙더미에 깔려
홀로 무서워 했을 오빠를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 오빠의 사고 장소
오빠의 장례를 치른 바로 다음날,
오빠의 생명을 앗아갔던 사금장으로 향하는 13살 나키루.
흙더미가 또 무너지지 않을까 무섭지만
당장 먹여 살려야 할 동생들이 여섯입니다.
하루 종일 수십 번 흙을 날랐지만
오빠만큼 일을 잘 하지 못하는 나키루는
빈 손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빠의 장례를 치른 바로 다음날,
오빠의 생명을 앗아갔던 사금장으로 향하는 13살 나키루.
흙더미가 또 무너지지 않을까 무섭지만
당장 먹여 살려야 할 동생들이 여섯입니다.
하루 종일 수십 번 흙을 날랐지만
오빠만큼 일을 잘 하지 못하는 나키루는
빈 손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직 헤어짐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 동생들은
오빠의 죽음보다 굶주림이 더 큰 고통입니다.
차마 빈 손으로 갈 수 없었던 나키루는
동생들을 위해 잡초를 캐서 풀죽을 끓입니다.
“내일은 꼭 사금을 찾아서
오빠처럼 옥수수 가루를 구해올게...”
아직 헤어짐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 동생들은
오빠의 죽음보다 굶주림이 더 큰 고통입니다.
차마 빈 손으로 갈 수 없었던 나키루는
동생들을 위해 잡초를 캐서 풀죽을 끓입니다.
“내일은 꼭 사금을 찾아서
오빠처럼 옥수수 가루를 구해올게...”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도록 합니다.
가난을 끊고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도록 합니다.
환경에 맞는 건강한 방법으로
소득을 얻도록 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도록 합니다.
가난을 끊고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도록 합니다.
환경에 맞는 건강한 방법으로
소득을 얻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