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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국내위기아동 지원 캠페인

해나야, 너는 엄마가 살아가는 이유란다

생후 4개월에 생긴 심각한 뇌손상으로
평생 엄마 품의 아기가 된 해나.
엄마는 해나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세상에서 제일 강해집니다.

월드비전 국내위기아동 지원 캠페인

해나야, 너는 엄마가 살아가는 이유란다

생후 4개월에 생긴 심각한 뇌손상으로
평생 엄마 품의 아기가 된 해나.
엄마는 해나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세상에서 제일 강해집니다.

아동의 인권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아동의 인권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별처럼 조용히 반짝이는 아이, 해나

조금은 특별한 해나의 식사시간.
해나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배에 연결된
*위루관으로 경관식을 섭취합니다.

별 탈 없이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던 해나는
생후 4개월에 생긴 뇌출혈로 뇌의 95%가 손상되었습니다.
이젠 눈을 마주칠 수도, 소리 내 엄마를 부를 수도 없지만
엄마에게 해나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애틋합니다.

* 위루관 수술을 위해 입원한 두 살 해나
위루관 수술: 입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
위로 관을 넣어 영양분을 공급하는 수술

별처럼 조용히 반짝이는 아이, 해나

조금은 특별한 해나의 식사시간.
해나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배에 연결된
*위루관으로 경관식을 섭취합니다.

별 탈 없이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던 해나는
생후 4개월에 생긴 뇌출혈로 뇌의 95%가 손상되었습니다.
이젠 눈을 마주칠 수도, 소리 내 엄마를 부를 수도 없지만
엄마에게 해나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애틋합니다.

* 위루관 수술을 위해 입원한 두 살 해나
위루관 수술: 입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
위로 관을 넣어 영양분을 공급하는 수술

걱정마, 엄마가 옆에 있어.

근육 강직으로 수시로 몸에 경련이 나타나는 해나.
재활치료는 해나의 굳어가는 몸을 풀기 위해
꾸준히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해나가 힘든 기색을 내고 울음을 보여도
엄마는 아이가 이겨내기를 묵묵히 응원합니다.
해나를 위한 일이기에 하루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경련이 오는 다리를 붙잡고 있는 엄마 / 해나를 들어 올리는 엄마

걱정마, 엄마가 옆에 있어.

근육 강직으로 수시로 몸에 경련이 나타나는 해나.
재활치료는 해나의 굳어가는 몸을 풀기 위해
꾸준히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치료입니다.


해나가 힘든 기색을 내고 울음을 보여도
엄마는 아이가 이겨내기를 묵묵히 응원합니다.
해나를 위한 일이기에 하루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경련이 오는 다리를 붙잡고 있는 엄마 / 해나를 들어 올리는 엄마

더딘 해나를 기다리는 쌍두잉 동생, 유나

해나의 곁에는 쌍둥이 동생 유나가 있습니다.
1월이면 쌍둥이는 네 번째 생일을 맞이하지만
두 아이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갑니다.

집과 병원뿐인 해나 곁에서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는 유나.
유나는 해나와 좋아하는 인형 놀이를 하고
함께 킥보드를 탈 날을 기다립니다.

언니에게 뽀뽀를 해주고 있는 동생 유나 / 엄니와 함께 놀고 싶어 도끼 인형을 손에 쥐어주는 유

더딘 해나를 기다리는 쌍두잉 동생, 유나

해나의 곁에는 쌍둥이 동생 유나가 있습니다.
1월이면 쌍둥이는 네 번째 생일을 맞이하지만
두 아이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갑니다.

집과 병원뿐인 해나 곁에서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는 유나.
유나는 해나와 좋아하는 인형 놀이를 하고
함께 킥보드를 탈 날을 기다립니다.

언니에게 뽀뽀를 해주고 있는 동생 유나 / 엄니와 함께 놀고 싶어 도끼 인형을 손에 쥐어주는 유

꿈이 있어도 너무 막막하고 걱정돼요...

밤낮없이 돌봄이 필요한 해나와
한창 말과 표현이 풍부해진 유나.
숨돌릴 틈 없는 일상에 생활비의 90%가
해나 치료비로 나가는 빠듯한 현실
이지만
지켜야 할 아이들이 있어 엄마는 다시 힘을 냅니다.

“모든 장애아 부모님이 그렇겠지만 버티다 보면
언젠가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있어요.”


해나가 먹고 있는 많은 양의 약봉투 / 총 7,199,210원이 찍혀있는 해나 병원 영수증

꿈이 있어도 너무 막막하고 걱정돼요...

밤낮없이 돌봄이 필요한 해나와
한창 말과 표현이 풍부해진 유나.
숨돌릴 틈 없는 일상에 생활비의 90%가
해나 치료비로 나가는 빠듯한 현실
이지만
지켜야 할 아이들이 있어 엄마는 다시 힘을 냅니다.

“모든 장애아 부모님이 그렇겠지만 버티다 보면
언젠가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있어요.”


해나가 먹고 있는 많은 양의 약봉투 / 총 7,199,210원이 찍혀있는 해나 병원 영수증

우리도 보통 가족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해나와 유나에게 평범한 행복을 알게 해주고 싶어요.

해나가 꾸준한 재활치료를 받고
세 모녀가 건강히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활짝 웃고 있는 세 모녀

해나가 꾸준한 재활치료를 받고
세 모녀가 건강히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활짝 웃고 있는 세 모녀

보내주신 후원금은
해나와 가족을 위해 이렇게 쓰입니다.

  • 의료비 지원

    해나가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필요한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 생계비 지원

    쌍둥이와 어머니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 주거개선비 지원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해나와 유나가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개선비를 지원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해나 가족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같은 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일시후원 문의 : 02-2078-7000)

보내주신 후원금은
해나와 가족을 위해 이렇게 쓰입니다.

  • 의료비 지원

    해나가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필요한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 생계비 지원

    쌍둥이와 어머니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 주거개선비 지원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해나와 유나가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개선비를 지원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해나 가족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같은 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일시후원 문의 : 02-2078-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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