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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뎁스 메뉴 열기/닫기(보건복지부 2022년 기준)
"배고파요 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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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힘이 없어요"
빈곤아동 영양실조 경험
47%
"아무도 저에게 관심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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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저에게 관심이 없어요"
결식률 높음 아동 학교부적응
60%
"내 얘기 들어줄 가족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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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돌봄가족 부재
58%
"먹을 수 있는 건 컵라면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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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건 컵라면 뿐이에요"
급식카드 편의점 사용 비율
42%
"배고파요 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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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아무도 저에게
관심이 없어요"
결식률 높음 아동 학교부적응
60%
"내 얘기 들어줄
가족이 없어요"
결식아동 돌봄가족 부재
58%
"먹을 수 있는 건
컵라면 뿐이에요"
급식카드 편의점 사용 비율
42%
출처: 2017년 한국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보건복지부
한부모가정이나 부모님이 아픈 가정의 아이들은
혼자 눈을 뜨고 가방을 챙겨서 학교에 오는 경우가 많아요.
허기진 채 등교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서 아침밥을 챙겨주고 있어요.
여기서 밥만 먹는 게 아니에요.
오늘 아침 기분이 어떤지 물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밥 먹기 전에 손 씻고 감사인사를 해야 한다고 배워요.
아이들이 아침에도 든든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하여 따뜻한 아침을, 따뜻한 관심을 전달합니다.
가정 돌봄이 어려워 혼자 챙겨서 학교에 오는 아이가 많아요. 허기진 채 등교한 아이를 위해 학교에서 아침밥을 챙겨주고 있어요.
밥만 먹는 게 아니라 눈 맞춰 인사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작은 일도 함께 하는 법을 배워요.
아이들이 아침에도 든든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하여 따뜻한 아침식사와 관심을 전합니다.
학생들의 기호에 맞춘
영양만점 아침 식사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학교 내 행복한 조식공간 마련
매일 만남과 표정변화 관찰을 통한
학대, 방임 등 문제 조기 개입
영양도 맛도 챙긴
안정감을 주는
학대, 방임 등 잠재적 문제
수급 가정 중 부모가 근무로 주말에 부재한 비율 47.2%.
주말 내내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한 아이들이 그만큼 많아요.
월요일이면 급식을 여러 번 먹는 폭식을 보여요.
어떤 아이는 너무 굶다 못해 속이 쓰려
오전 수업 내내 엎드려 있기도 해요.
아이들이 하루라도 굶지 않도록
월드비전은 매일매일 가정으로 도시락을 전달합니다.
수급 가정 중 부모가 근로로 주말에 부재한 비율 47.2%. 주말 동안 한 끼도 제대로 못 먹는 아이가 그만큼 많아요. 월요일이면 학교 급식을 폭식하는 아이가 있어요. 어떤 아이는 너무 굶다가 속이 쓰려 오전 내내 엎드려 있기도 해요.
아이들이 하루라도 굶지 않도록 월드비전은 매일매일 가정으로 도시락을 전달합니다.
주중 저녁, 주말에도
배달되는 가정식 도시락
아동 입맛에 맞는 1식 3찬
가족 도시락
정기적인 가정 방문으로
위기상황예방 및 지원
저녁과 주말에도
영양 듬뿍 넉넉한
가정방문을 통한
일주일 중 단 하루도 굶는 아이가 없도록
월드비전은 아이의 소중한 한 끼를 챙깁니다.
빈 식탁에 앉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해 주세요.
일주일 중 단 하루도
굶는 아이가 없도록
매일 도시락 선물하기
(2023년 기준)
241개교
388,116명
242,558명
52,8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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