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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뎁스 메뉴 열기/닫기55개국 265개 사업장에서 아동와 마을자립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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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 해 동안 부룬디를 향한 후원자님의 사랑이 기타바, 킨잔자, 카요고로 총 3개 지역의 자립마을 사업에 사용되어 총 106,837명의 아동과 주민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교육
35%
아동과 청소년의 생애발달주기에 맞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들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합니다.
소득증대
36%
빈곤 가정이 소득을 창출하여 스스로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역사회 자립역량강화
29%
아동의 풍성한 삶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지역사회가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스스로 아동을 돌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합니다.
"후원자님의 후원 아동이 살고 있는 부룬디가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 중 하나라는 걸 알고 계셨나요? 부룬디의 인간개발지수는 178위이며, 문해율도 85.6%에 불과합니다. 오늘날 부룬디는 여전히 농촌사회를 이루고 있어요. 13년도 기준으로 1천 5십 만명 중 약 13%만이 도심지역에서 살고있는데요.
그래서 2017년 국민총생산(GDP)의 50%나 차지하고, 국민의 대부분이 종사하고 있는 농업이 경제의 기반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부룬디의 커피와 차는 외화 수입의 90%나 차지하는 주요 수출품이라고 해요. 그 밖에 목화, 옥수수, 바나나 등의 작물을 수출하고 있어요.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구의 4분의 3은 여전히 빈곤선 이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
"부룬디는 월드비전이 일하고 있는 100여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가난의 근본원인을 해결함으로써 지금까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동 2억 명의 삶을 변화시켜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