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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업장 - 전 세계의 생생한 사업현장. 오늘도 우리는 그 곳에 희망을 심습니다.

  • [부산 연제구] 행복한 친구들의 웰컴 투 사라예보!
  • 2011.10.14

봉사의 달인, 보스니아로 뜨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해외사업장 방문의날! 지난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를 한 결과, 뜻밖의 큰 선물을 받게 된 해운대공업고등학교 해피프렌즈 친구들은 비행기를 타고 떠난다는 사실에 벌써 설렘이 한 가득입니다.
부산역에서부터 사라예보의 월드비전 사업장까지 기차로 달리고, 비행기로 날아, 한참을 기다리다 자동차로 또 달리고... 장장 스물여덟시간의 이동에 지칠 만도 하건만 우리 봉사단원들의 얼굴에는 도착할 때까지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웰컴 투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 도착한 단원들은, 보스니아월드비전 사무실에 모여 보스니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보스니아가 겪고 있는 전쟁, 가난, 실업, 인권에 대한 이야기는, 공항에서 사무실까지 버스를 타고 오며 창밖으로 보였던 아름답고 낯선 유럽의 나라, 보스니아의 풍경과는 어울리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우리, 친구하자!

단원들은 한국월드비전이 후원하고 있는 보스니아 월드비전의 라쉬바, 버바스 ADP(지역개발사업장)를 방문했습니다. 라쉬바 지역은 보스니아 내에서도 매우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 지역입니다. 정부는 라쉬바 지역을 공식적인 미개발 지역으로 정했고, 전쟁으로 인해 악화된 빈곤수준과 실업률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살기가 힘든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하얀 피부에 큰 눈망울을 가진, 왠지 모르게 가난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보스니아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월드비전 라쉬바 ADP의 등록아동인 친구들과 함께 세계에서 제일 큰 피라미드에도 가보고 점심도 함께 했습니다.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짧은 영어와 바디랭기지로 또래들과 금세 친해졌습니다.
버바스 ADP의 직원과 아동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학교에서는, 한국에서 친구들이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가지를 이벤트를 준비했습다. 월드비전의 도움으로 노트북, 프로젝트, 고급음향시설 등을 갖춘 이 지역의 유일한 학교가 된 이 학교에 대해 소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었고, 한국에 대한 소개를 직접 준비해 아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Volunteer!

월드비전의 도움을 받는 친구들 외에도, 같은 또래의 보스니아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적십자와 청년센터에서 지역의 환경보호와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단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봉사활동을 나누고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 사회에 줄 수 있는 행복과 보람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7박 8일간의 보스니아 방문, 봉사단원들의 후기
월드비전 '해피프렌즈' 란?

글. 사진. 월드비전 부산연제구 복지관 김은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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