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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심은 희망 - 기적은 함께 이루어가는 것
  • 2017.03.02

한국에서 심은 희망 - 기적은 함께 이루어가는 것

한국에서 심은 희망의 씨앗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아이들과 마을이 변화하고 있는 것은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한국의 후원자가 만들어가는 기적이다. 아이가 스스로 삶을 찾아가고 마을이 스스로 아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한국에서 첫 씨앗을 심은, 월드비전 후원자들의 이야기다.

 

스스로 꿈을 꾸는 아이 - 이해리 후원자

인도에 사는 아스미타를 14년 동안 후원하고 있는 한국의 이해리 후원자. 아스미타는 어느덧 스스로 꿈을 이뤄가는 나이가 되어 후원자의 품을 떠났다.

“편지에서 아이 꿈이 변호사라고 했었어요. 어려운 처지인데도 스스로 뭔가 하고 싶다는 의지를 갖게 된 것이 참 고맙고 기특해요.”

월드비전 아동권리 교육을 통해 아이가 인도의 여성으로 받는 차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권리를 알고, 스스로 찾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이 무엇보다 기뻤다.

2001년 아스미타가 사는 인도의 이스트 뭄바이 사업장에서 월드비전이 지역개발사업을 시작한 이후, 마을에는 깨끗한 수도와 하수시설이 설치됐고, 지역 보건소도 개선됐다. 이해리 후원자는 이 가운데 특히 ‘아동권리 교육’과 같은 무형적인 지원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자기 두 발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키워 주기 때문이죠.”

스스로 꿈을 꾸는 아이 아스미타. 우리의 아이들은 한국에서 응원하는 이해리 후원자 같은 지지자가 있어 꿈을 향해 달려갈 힘을 얻는다.


스스로 살아가는 마을 - 김성근 후원자

김성근 후원자는 대학생 시절 교회 모임을 통해 처음 후원을 시작했다.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며 그 모임은 없어졌지만 혼자라도 후원을 이어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후원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한 적도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아이의 사진이나 소식을 접하며 내가 좀 힘들어도 후원은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10년이 훌쩍 흘렀다. 후원이 일상으로 자리 잡은 김성근 후원자에게 2012년, 스리랑카 썸머아일랜드 사업장으로부터 ‘사업종결보고서’가 도착했다. 월드비전이 15년간의 지역개발사업을 마무리한 것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마을을 지원하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월드비전에서 지역개발사업을 전문적으로 오랜 시간 지속했기 때문에, 저도 꾸준히 후원을 할 수 있었던 거겠죠.”

마을이 이제 자립할 수 있게 되어 월드비전이 떠난다는 종결보고서를 보고 사업이 잘 끝났구나 싶어 안심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는 다시 방글라데시 아동 두 명을 후원하고 있다.

“이렇게 사랑을 이어갈 수 있는 게 감사해요.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계속 후원하고 싶어요.”

 

'아동을 위한 자립마을' 스리랑카 썸머아일랜드

 

 

안녕, 호앙! 안녕, 호아방! - 백혜순 후원자

 “15년, 20년 후엔 떠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계속 도울 순 없잖아요. 아이가 살 수 있는 좋은 토양을 만들어 스스로 살아가는 힘이 생길 때까지 돕고 그다음에는 떠나야죠.”

2002년부터 베트남 호아방에 사는 호앙을 후원한 백혜순 후원자. 호아방 사업장은 지난 19년간의 지역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2016년 종결되었다.

호앙을 후원하며 100통 가까이 되는 편지를 주고받을 만큼 아동과 정이 많이 들어 헤어지는 것이 아쉽지만, 자립할 수 있는 마을이 되었다니 무엇보다 기쁘다. 호앙은 후원자의 지속적인 후원과 지지에 힘입어 대학에 진학해 지리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정말 똘망똘망하죠? 좋은 교사가 될 것 같아요.”

호앙이 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주변을 돌보는 '베푸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백혜순 후원자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호앙은 자연스레 그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는 어른이 될 것이다.

 

'아동을 위한 자립마을' 베트남 호아방

 

 

함께 이루어가는 기적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꿀 수 있고 마을이 스스로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곳이 되어가는 기적은 오랜 과정을 묵묵히 함께해주는 후원자가 있어 가능한 일이다. 한국에서 전 세계 구석구석에 심은 씨앗이 튼튼히 싹을 틔우고 키가 자라 풍성히 열매 맺을 날이 기다려진다.

 

한국 월드비전 후원아동  *2017년 1월 기준
아시아 - 92,613명
중남미 - 30,051명
아프리카 - 261,952명
중동∙동유럽 - 26,1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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