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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찾아온 승재네 겨울

외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승재네 집은 동네에서 가장 먼저 겨울을 맞습니다. 판잣집 구멍으로 들이치는 바람이 차가워 승재와 할머니는 겨울옷을 입고 잠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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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야 니 벌써 연탄불 넣으면 겨울에 우짤라 카노."

더운 물로 씻고 싶었던 승재는 할머니 몰래 연탄 난로를 피우다 혼났습니다. 아주 추울 때에만 아껴 쓰기로 약속한 연탄, 승재는 약속 어긴 게 미안해 땅만 봅니다. 할머니는 승재 혼낸 게 입을 열지 못합니다.

뛰어오른 연탄값과 크게 줄어든 연탄 기부, 모자라는 연탄을 더 아껴야 하는 승재네 집

최근 연탄 1장 가격이 대폭 올랐지만 정부 예산은 그대로라 지원 연탄이 16% 줄었어요. 연탄 기부마저 30% 감소해 전국 13만 가정에 더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한겨울 빙판길을 무릅쓰고 폐지 4.3kg을 주워 와야 연탄 1장 값

폐지 수집이 생계인 승재네 집은 난방비를 해결하려면 더 많은 폐지를 주워야 합니다. 게다가 폐지 가격마저 올라 경쟁하던 다른 노인들과 다투기까지 합니다.

도저히 겨울을 보낼 수 없는 집

나무판자 구멍으로 바람이 몰아쳐 들어옵니다. 부식된 연탄보일러 틈으로 가스가 새어나옵니다. 방 안에서도 입김이 저절로 나오는 가운데 승재와 할머니는 겨울옷 두껍게 입고 잠들어야 합니다.

저소득 가구에게 더욱 힘든 겨울

고소득 가구보다 난방비 부담이 10배 높아요. 추운 실내 공기 때문에 피부와 혈관 질환의 위험이 심각해요. 연탄 보일러로는 온수를 쓸 수 없어요. 온수 설비 지원도 시급합니다.

승재와 국내 저소득 가정의 겨울 걱정을 덜어주세요.

24만 장의 연탄, 보일러 수리교치, 가옥 내부 수리로 단열 상태 개선, 태양열 등 저비용, 지속가능한 설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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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아이 오르한(Orhan)의 겨울이 막막한 이유는 우리에게서 잊혀졌기 때문입니다. 오르한의 겨울 걱정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