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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수가 울면, 할아버지도 울어.

아직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인데, 나는 해줄 수 있는 것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너무나 부족해요. 손주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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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에게 남은 단 3년의 시간

부모의 가출과 이혼으로 2살때 부터 키워온 손녀 7살 지수.작년 가을, 넘어진 지수는 뇌손상으로 인한 허혈성 저산소증으로 의식도, 시력도 잃었습니다.먹을 수도, 걸을 수도 없지만 꾸준한 치료로 울음으로나마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게 된 지수.아직 어린 나이라 10살 까지는 조금씩 뇌가 회복되어정상적으로 생활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지수는 지금처럼 평생 앞을 보지 못한 채 누워 지내야만 합니다.

“지수가 울면 할아버지도 울어”

엄마아빠처럼 살뜰히 지켜주지 못해 그런것은 아닌지 마음이 아려와 한 동안 밥 한 술 뜰 수 없었다는 할아버지는 지수의 사고 직후,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습니다.“아이가 하루 종일 울길래 마음이 아파  지수가 울면 할아버지도 울어 라고 말하니까 뚝 그쳐요. 할애비 마음을 아는 건지.”

“애끓는 마음, 말로는 다 못해요.”

신부전증으로 7년째 투석을 받고집에서도 산소호흡기를 사용하는 할머니, 그리고 동생 지수의 사고로 우울증 초기 증세를 보이는 지은(9). 지수의 회복을 위해 주어진 단 3년의 시간. 그러나 회복을 위해 필요한 병원비는 약 1억 2천만원. 어려운 형편. 일을 할 수 없는 아픈 몸, 가족들 걱정까지. 할아버지는 매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얼마나 오래 지켜줄 수 있을까요?

“이대로 못깨어나면, 나중에 우리 지수는 누가 지켜줄런지...”계란 후라이 하나에도 “맛있다 맛있어!”하며활짝 웃어주던 우리 예쁜 지수와 따뜻한 밥 한끼, 다시 한번 먹을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조손가정 119,294 가구, 조부모 평균 연령 73세, 소득 59 만원

월 평균 가구소득 40만 원 미만 20.1%,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 44.0%

손자녀 교육은 커녕 먹고 살기도 막막한 환경,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는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습니다. 평생 힘겹게 져 온 삶의 무게를 내려 놓을 시기,이제는 쇠약해진 두 어깨 위, 지워진 깊은 슬픔의 무게를 함께 나누어 주세요.

위기에 처한 가정에 힘을 주는 2만원 정기 후원

월드비전의 위기아동지원사업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 등을 통해 실직, 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이 가정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이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내일을 위해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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