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홍보대사의 아프리카 희망짓기

머리의 무게가 인생의 무게가 된 앨리스
지극히 아름다운 땅, 가난이 일상이 된 아이들, '아프리카의 심장' 부룬디가 희망으로 두근거리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간질을 앓고 있는 아빠와 남의 밭 일을 해주며 가족을 부양하는 엄마, 그리고 5명의 언니, 오빠가 있는 매우 가난한 가정의 막내, 저는 앨리스라고 해요.
저는 몸은 점점 마르고, 머리는 점점 부풀어 오르는 뇌수종으로 태어났어요. 비위생적인 환경과 열악한 영양상태의 임신,출산 과정에서 감염되는 병이래요.
멀리 큰 병원을 가야 하지만 가족의 한 끼 값(한국 돈 700원)이라도 벌어야 하는 엄마는 포기하셨어요. 엄마가 일하지 않으면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굶주려야 하기 때문이죠.

아동결연을 통한 지역개발사업으로 아이들 삶을 변화시켜 주세요!

사진 : 포토그래퍼 강현고 재능기부

비참한 현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엄마, 아빠는 모두 돌아가시고 할머니, 동생과 살아가는 저는 에밀이라고 해요. 지적장애인 할머니는 가끔 옆 집 일을 도우시며 저희들을 키워주세요. 우리는 커다란 구멍이 뚫린 작은 헛간 같은 곳에서 살고 있는데요. 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어둠과 추위 속에서 잠을 청해야 해요. 그런데 여기 마저도 언제 쫒겨날지 모르는 상황이래요. 할머니는 언제까지 우리들을 지켜주실 수 있을까요?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저는 올해 8살 에릭이라고 해요. 저는 굽은 다리 때문에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도 걸어본 적이 없어요. 항상 기어 다니는 저는 매운 연기를 맡아가며 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해요. 집 앞 공터에서 동네 아이들이 공놀이를 할 때면 부럽기도 하죠. 저는 가끔 상상을 해요. 걸어서 학교에도 가고, 친구들과 공놀이도 하는 저의 멋진 모습을요.

여기 희망의 씨앗이 있습니다. 희망TV SBS와 함께 하는 아프리카 희망학교 프로젝트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평등한 기회 속에 자라나도록,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일어서는 날을 기대하며, 우리는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습니다.
학교를 가득 채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아프리카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월드비전은 희망TV SBS와 함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아프리카 희망학교짓기 5개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아프리카의 미래가 될 아이들에게 희망학교를 지어주세요!
월드비전은 어린이에게 필요한 교육, 영양, 보건, 식수 등 어린이가 사는 마을을 변화시키는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합니다.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 함께 만들어주시겠어요? 해외아동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