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지 않는 아이, 엄지공주 소연이

“엄마인 나는 먹는데, 우리 애기는 달라고 해도 제가 줄 수가 없어요. 아이를 돌보려면 안 먹을 수도 없고, 또 애기 앞에서 먹자니 애기가 많이 울거든요.”

엄마 딸, 소연이는 아픕니다.
소장과 대장에 신경이 없이 태어난 소연이. 먹는 족족 영양이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병으로 몸에 달린 수액줄을 생명줄 삼아 살아갑니다. 소연이 앞에서 밥 먹는 것도 미안해.
자식이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른 것이 부모인데, 자식이 먹지 못하는 것을  봐야 하는 엄마는 먹을 수도, 안 먹을 수도 없습니다. 엄마는 막막합니다.
소연이가 정상 아이들처럼 살아가려면, 최대 1억원까지 소요되는 소장이식수술이 필요한데 계속되는 투병생활 속에서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입니다.

그래도 소망합니다.
태어나서 병실 침대가 세상의 전부인 딸이 수액줄 없이, 기계 없이 엄마에게 안겨서 “엄마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을 엄마는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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