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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한국전쟁에서 시작해 100개국과 함께하는 세계최대 국제구호개발 NGO

1950년,
밥 피어스 선교사와 한경직 목사의
‘아파하는 마음’으로
월드비전이 시작됐습니다.

선교사이자 한국전쟁 종군기자였던 밥 피어스 목사. 1950년, 한국 전쟁고아와 남편 잃은 부인들을 돕고자 미국에서 국제월드비전 사무실을 열고 한경직 목사와 함께 한국 구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로 나의 마음도 아프게 하소서'라는 밥 피어스 목사의 기도는 70년이 넘은 지금도 전세계 소외된 어린이들을 돕는 월드비전의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WFP 지원식량을 관리중인 월드비전 직원

    70년 역사와 사업의 전문성

    월드비전은 70년 전,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1991년 한국월드비전은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역사적인 전환을 이루었습니다. 2006년 한국월드비전은 구호사업의 전문성을 인정 받아 WFP(유엔세계식량계획) 공식협력기관이 되었습니다.

    월드비전 역사 자세히 보기
  • 해외 월드비전 직원들과 아동의 모습

    국제적 위상

    한국월드비전은 전 세계 100여개 국에서 3만여 명의 직원들이 일하는 세계최대의 민간국제기구인 국제월드비전(영국 런던 소재)의 회원국입니다. 국제월드비전은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를 부여 받았습니다.

    국제월드비전 성과 자세히 보기
  • 깨끗한 식수를 받으며 웃고있는 아동

    검증받은 투명성

    월드비전은 BBB, Charity Navigator 등 비영리기구 투명성 평가 단체들로부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영국연구기관 ‘원월드트러스트’를 통해 최고의 책임성을 갖춘 국제기구로 평가 받았습니다.

    투명한 기부금 운영 약속 자세히보기
  • 기도하는 월드비전 직원과 아동

    기독교 정체성

    월드비전은 기독교 정신 위에 세워진 글로벌 NGO입니다. 전세계 가장 취약한 아동 · 가정 · 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월드비전은 종교 · 인종 · 민족 · 성별에 관계없이 사업을 진행합니다.

방문신청은 로그인 후 계속 진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