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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책 - 월드비전이 전하는 나눔과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책을 소개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2011년, 김혜자 친선대사와 에티오피아를 방문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곳에서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듯한 집에서 살고 있는 두 형제를 만났다. 어머니는 매일 일거리를 찾고 첫째 니구세는 학교를 자퇴한 채 동생과 이웃의 가축을 돌보며 겨우 먹을거리를 얻고 있었다. 딱한 사정에 마음이 먹먹한데 어느 틈에 친구에게 배웠다며 제 이름을 써 내려가는 니구세를 보니 콧잔등이 찡해졌다. 그리고 단벌 옷으로 2년을 난다는 어머니가 절망의 눈물 대신 희망을 담은 미소를 보이자 그만 김혜자 친선대사의 마음이 내려앉았다.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아이들에게 우유를 먹일 수 있고 새끼도 칠 수 있는 소 한 마리와 기울어진 집을 수리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혜자 친선대사는 “당장에 소를 사 주마”라고 했다. 그 순간, 조선일보 이석우 기자가 말했다. “소는 제가 사면 안 될까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어진 김혜자 친선대사의 흥분된 목소리. “그러면 집은 제가 고쳐줄게요!”

월드비전 홍보팀 김민경

책소개

1992년,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에티오피아 기근 현장을 방문했던 김혜자 친선대사가 2011년 다시 그 땅을 밟은 2011년의 이야기 입니다. 물론 1992년 이후 김혜자 친선대사는 에티오피아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가난하고 어려운 지역을 마다 않고 찾아가 고통 속에 처한 이들의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2004년 김혜자 친선대사는 월드비전과 함께 만난 기아와 가난, 고통의 현장 그리고 그 속에서 힘겹게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묶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김혜자 친선대사는 당신이 직접 보고, 겪은 아프리카의 참상을 전하며 독자들에게 그들을 향한 나눔의 손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나눔의 역사와 함께 한 김혜자 친선대사가 전하는 이 책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나눔의 가치와 생명을 살리는 일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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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혜자
  • 92년~ 현재 월드비전 친선대사 에티오피아 대기근 현장 방문
  • 93년 소말리아 방문
  • 94년 모잠비크, 짐바브웨, 라오스, 베트남, 르완다 방문
  • 95년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방문
  • 97년 보스니아 방문
  • 98년 캄보디아, 북한 방문
  • 00년 케냐, 우간다, 인도 방문
  • 01년 인도 방문
  • 02년 아프가니스탄 방문
  • 03년 시에라리온, 인도 방문
  • 04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출간
  • 05년 라이베리아, 파키스탄 방문
  • 06년 시에라리온 방문
  • 07년 콩고, 에티오피아 방문
  • 09년 남부수단 방문
  • 10년 에티오피아, 부룬디, 아이티 대지진 방문
  • 11년 에티오피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