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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책 - 월드비전이 전하는 나눔과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책을 소개합니다.

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

외로운 이주 노동자를 위한 따뜻한 식당을 꿈꾸는 남자 최민석. 그는 집을 떠나온 모든 사람은 여행자라고 생각한다.
그에게는 일터에 나와 몇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몇 시간짜리 여행자다.

3년 전,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꿈을 물었다.
그는 이주 노동자를 위해 현지 물가대로 돈을 받는 저렴한 가격, 제3세계 어느 나라에나 있을 법한 현지식 인테리어, 혼자 와서 밥을 먹어도 이상하지 않은 따뜻한 환대, 식당 수익은 월드비전의 아이들과 같이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식당을 꿈꾸었다. 그의 바람대로 그렇게 외롭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것이었다.

최민석, 그를 알고 지낸 3년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을 ‘외롭다’와 ‘혼자 밥 먹는 것이 싫다’ 였다. 자신이 외로웠고 혼자 밥 먹는 시간이 많았던 만큼 그에게 집을 떠나온 사람들, 이주 노동자, 여행자를 위한 식당을 만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꿈이었다. 그가 펴낸 첫 책 <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를 소개하면서 식당 이야기를 한참 동안 한 것을 그가 꿈꿨던 식당이 그의 책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난하고 소외된 월드비전 아이들의 이야기다.

국내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유별남과 1년 동안 월드비전 해외 사업장의 곳곳을 함께 다니면서 몇 시간씩 걸어서 아이들을 만났다. 무거운 카메라와 장비를 들어야 했기에 유별남 작가는 늘 배고팠다. 그는 밥을 많이 먹어야 사진도 잘 찍을 수 있다며 밥을 꼭 챙겨 먹는 사진 작가다. 그리고 아이들과 아이들 가정을 생각하는 사진 작가다. 더 자극적이고 더 슬프고 아픈 사진을 찍을 수도 있지만 그에게 아이들은 배려와 사랑의 대상이었다. 아이들이 혹 상처 받을까 배려하는 사진 작가. <너의 눈에서 희망을 본다>는 그런 꿈과 마음을 가진 두 남자가 1년간 월드비전의 아이들과 함께한 이야기다. 가장 기억에 남는 소년이 같고, 아직도 영혼의 일부는 월드비전에 있다는 그들의 베낭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글 노혜민 월드비전 홍보팀 | 사진 장은혜 재능나눔

작가소개

글 최민석
  • 2007~2010 월드비전 홍보팀스토리텔러 및 영상촬영.
  • 제13회 창작과 비평 신인소설상 단편소설 부분 <시티투어 버스를 탈취하라> 당선.
  • 창작과 비평 153호(가을호) 단편소설 <쿨한 여자> 발표.
  • 현재 집필 활동 중.
사진 유별남
  • 상명대학교 대학원 사진 석사.
  • <중동의 붉은 꽃, 요르단>(글, 사진) 발표.
  • <일곱 빛깔 지중해의 조용한 천국 튀니지>, <아이 러브 드림>, <신의 뜻대로>(사진) 발표.
  • <EBS 세계 테마 기행>_요르단, 가이아나, 인도 편 출연.
  • <In PAKISTAN>,<파키스탄 국립현대미술관> 외 다수의 개인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