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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III 선포 미얀마-방글라데시 난민 긴급구호 (2017년 11월 20일 기준)
  • 2017-12-04

카테고리 III 선포 미얀마-방글라데시 난민 긴급구호
(2017년 11월 20일 기준)

식량 키트 지원 생존 용품 제공 마실 물, 화장실
아동 영양식 아동심리보호센터


월드비전, 생명을 살리는 긴급구호

지난 9월과 10월,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미얀마-방글라데시 난민촌의 현장 상황을 전해드렸습니다.
난민 수가 약 83만 명에 이른 지금 이 순간에도,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월드비전의 구호 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 월드비전은 미얀마-방글라데시 난민 긴급구호를 위해 미화 10만 불을 지원했으며, 전세계 월드비전 사무소들도 식량, 물자, 위생, 교육 등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난민촌에서 배고픔, 목마름, 외로움을 견디며 또 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엄마가 나오는 꿈을 꿔요"

사진 출처: 월드비전

"제 이름은 알리(Ali), 12살 입니다."
"제가 살던 집은 나뭇잎이 울창한 과일 나무로 가득 둘러 쌓인 곳이었어요. 항상 부지런하신 아빠 덕분에 집엔 먹을 거리가 풍성했고, 다정하신 엄마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저희를 꼬옥 안아주셨어요."
"그런데 엄마는 이번 분쟁에 휘말려 세상을 떠나셨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 습관적으로 엄마를 찾게 되지만, 텅 빈 자리만 눈에 들어와요. 이제는 꿈에서만 엄마를 만날 수 있어요."

사진 출처: 월드비전

"저는 12살 파라(Fara)에요."
"원래 살던 곳엔 대나무가 울창한 정원도 있고 소도 일곱 마리나 키웠어요. 그리고 제 방엔 제가 제일 좋아하던 알록달록한 반지랑 팔찌도 잔뜩 모아놓곤 했어요."
"집을 빠져 나올 땐 모두 놓아두고 몸만 겨우 챙겨 빨리 도망쳐야 했어요. 지금 지내고 있는 천막은 문을 잠글 수도 없지만, 밖에 나가 놀면 위험하다고 해서 천막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요. 학교 친구들이 정말 보고 싶어요."

사진 출처: 월드비전

현재 방글라데시 난민촌에는 알리와 파라 같은 아동 약 50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파라처럼 가족과 함께 무사히 도착했지만, 학교에 가지 못 한 채 폭력, 조혼, 학대, 착취의 위험에 놓여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또 알리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과 심리적인 충격을 이겨내기도 전에 삶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동보호는 월드비전의 핵심입니다.

월드비전은 하루하루 힘겹게 살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을 돕기 위한 구호 활동을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월드비전

월드비전은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아동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아동심리보호센터를 열었습니다. 이미 많은 고통을 겪은 아이들이 학대, 인신매매, 착취 등 더 큰 폭력에 노출되지 않도록, 아동심리보호센터에 아이들을 모아 또래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고 그림을 그리며 잠시나마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난민촌에도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월드비전

터전을 잃은 난민촌의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겨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길고 혹독합니다. 난민들은 후원자님께서 소중하게 전해주시는 온기 덕분에 힘든 몸을 추스리며 살아갑니다. 후원자님, 내가 심은 씨앗 하나가 울창한 숲을 이루는 느낌을 아시나요? 월드비전은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을 모두 모아 이곳 방글라데시 난민촌 안에 온정의 숲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모든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부탁 드립니다.

방글라데시 국경을 넘은 미얀마 난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하나. 한국월드비전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원 상황 모니터링하기
둘. 난민들이 식량 및 구호 물자를 계속해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기후원하기
셋. 이곳의 아이들이 평화의 씨앗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관심 갖기

긴급구호 정기후원

* 긴급구호 정기후원금은 전 세계 각지의 시급한 재난 지역의 대응 사업에 쓰입니다.


월드비전 긴급구호 활동 경험 38년 - 월드비전은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을 먼저 찾아가며, 재난상황에 가장 취약한 아동과 가족을 우선순위에 두고 긴급구호활동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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